MUSIC
지금 여기, 이곳에서
ABOUT

센티멘탈 시너리(Sentimental Scenery),
그 새로운 여정의 시작
피아노와 스트링만으로 주조한 감각적이면서도
광활한 사운드의 세계
부드러우면서도 강인한 힘을 가진 보컬리스트
Lucia(심규선)와 선보이는 환상적인 하모니!
4월 발매될 정규 2집의 포문을 여는 디지털싱글
[지금 여기, 이곳에서]


DETAILS

순백의 감성이 담긴 일렉트로닉 사운드로 평단과 음악팬들의 사랑을 고루 받아 온 센티멘탈 시너리가 디지털싱글 [지금 여기, 이곳에서]를 발매하고 컴백에 시동을 건다. ‘지금 여기, 이곳에서’는 오는 4월 공개될 정규 2집에 앞서 공개하는 스페셜 트랙으로, 2012년 발표한 겨울 스페셜 앨범 [There Is Nowhere Else In The World] 이후 그의 단독 앨범으로는 3년 만에 발매되는 반가운 작품이다.

군 제대 후 발표한 [사랑의 단상 Chapter 5] 수록곡 ‘추억을 걷다’와 마찬가지로, 센티멘탈 시너리는 이번 싱글에도 역시 자신의 보컬을 전면에 내세웠다. 귀를 번쩍 뜨이게 하는 의외의 보컬 실력은 그 동안 연주 음악 위주의 활동을 선보여 왔던 그의 음악 여정에 새로운 획을 긋게 한다. ‘센티멘탈 시너리’라는 이름에서 자연스레 연상되었던 감각적인 일렉트로닉 사운드 대신, 피아노와 스트링으로 꽉 채운 ‘지금 여기, 이곳에서’는 공백기 동안 변화된 그의 새로운 음악적 세계를 투영, 곧 발매될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주목할 만한 작법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폭발적인 울림을 가진 특유의 정서는 오히려 극대화되었다. 끝없이 펼쳐진 들판과 거칠게 몰아치는 바람, 광활하면서도 험준한 풍광을 연상케 하는 피아노 선율은 도입부에서부터 곡이 끝나기까지 전체를 지배하며 조용하게, 그리고 격정적으로 울려 퍼진다. 후반부에 이르러 스트링이 더해진 연주는 점점 절정으로 치달으며 전율하는 감정을 이끌어낸다. 마치 한 편의 웅장한 뮤지컬을 감상하는 듯 긴 여운을 남기는 노래에는 떠나간 연인에게 고하듯, 과거의 나에게 고하듯 아픈 기억으로부터 자유로워지고자 하는 한 사람의 굳건한 다짐이 담겨 있다. 특히 2011년 정규 1집 수록곡인 ‘Heavenly Sky’에서 피처링으로 참여했던 루시아(심규선)가 이번에는 센티멘탈 시너리와 함께 듀엣으로 참여, 또 하나의 환상적인 하모니를 만들어내며 노래의 완성도를 한층 더 높여내었다.

[지금 여기, 이곳에서]로 그 서막을 연 센티멘탈 시너리의 새로운 여정은 오는 4월 정규 2집을 통해 그 정체를 확인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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