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이 날엔, 이나래
Album 170302 narae 1000px
TRACK LIST
1   이렇게 지냈어
03:31
2   Mellow song (duet. 홍재목)
03:26
ABOUT

끝도 없이 나른한 날, 나지막이 들려오는 봄의 속삭임
공허한 마음을 달래줄 따스한 목소리
- 이나래 디지털싱글 <이 날엔, 이나래>


DETAILS

파스텔뮤직의 신예이자 떠오르는 보석, 이나래가 디지털 싱글 <이 날엔, 이나래>를 선보인다. 2013년 데뷔곡 과 이후 피처링과 컴필레이션 앨범 외에 4년 만에 선보이는 개인 작업물이다. 긴 시간 동안 간직해왔던, 당신에게 들려주고 싶었던 이야기를 두 곡으로 응축했다. 봄으로 가는 길목, 그의 차분하고 담백한 목소리가 겨울의 한기를 밀어내고 따뜻한 봄을 선사할 것이다.

<이 날엔, 이나래>에는 이나래가 20대 초반에 썼던 연인 간의 설렘을 담은 타이틀곡 ‘Mellow song’과 어두운 방 안 서랍 속에 숨겨둔 일기와도 같은 곡 ‘이렇게 지냈어’가 수록돼있다. 상반된 느낌의 두 곡을 듣다 보면 이나래 만의 세련된 무드와 스토리텔러로서의 재능이 엿보이고, 앞으로 선보일 ‘이나래 음악’이라는 새로운 장르가 짐작된다. 그의 노래는 평범한 일상의 언어에 세련된 보컬이 얹혀 따뜻하면서도 차가운 양면을 가진 도시적인 분위기가 가득하다. 끝도 없이 나른하고 이유 없이 싱숭생숭한 날, 애써 잠겨있는 마음을 깨우지 않고 그 기분에 조금 더 기대어 본다면 [이 날엔, 이나래]는 당신의 가슴을 가만히 어루만져 줄 것이다.

타이틀곡 ‘Mellow song’은 봄을 기다릴 때 설레는 마음이 고스란히 담긴 곡이다. 이제 막 연애를 시작하는 연인의 풋풋하고 빛나는 순간이 모티프가 됐다. 연인 사이에 오가는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가득히 담아내기 위해 같은 소속사 뮤지션 홍재목이 듀엣으로 참여했다. 가사 중 ‘지하철을 타면 가장 먼저 하는 것들- 창밖을 보면서 따뜻한 사랑 노래를’ 부분은, 실제로 이나래가 지하철을 타면 가장 좋아하던 것이다.

수록곡 ‘이렇게 지냈어’는 이나래의 현재 모습을 담았다. 솔직하고 깊은 무드를 내기 위해 편곡을 최소화했다. 불안을 숨기고 애써 웃으며 지내다가, 어느 날 문득 어두운 방 한 켠에서 공허하고 외로운 마음과 정면으로 대면했을 때 비로소 나오는 진심을 노래한다. 이나래는 힘든 일을 숨기며 스스로를 어두운 방 안에 가둔 이들에게 말한다. 그 길이 아무리 어둡고 불안할지라도. 이 노래를 통해 자신의 진짜 모습과 만나고 스스로를 위안해보는 건 어떨까.

이나래는 2013년 리얼 콜라보에서 첫 데뷔 싱글 [Raining In Amsterdam]과 [Real Christmas]를 발표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제25회 유재하 음악 경연 대회에서 입상하며 자신과 음악을 알려왔다. 2016년 파스텔뮤직과 인연을 맺고 파스텔뮤직 대표 컴필레이션 앨범 [사랑의 단상 Chapter 6]에 참여하며 화제가 되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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