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타인의 계절
Album 170322 herz cover 1500px
TRACK LIST
1   minimal cold
03:45
2   minimal warm
03:07
3   TV Show (Original song. 짙은)
03:45
ABOUT

나와는 상관없는 보통의 계절
번지고 스민 사랑의 흔적을 기억하다
- 헤르쯔 아날로그 디지털싱글 <타인의 계절>


DETAILS

헤르쯔 아날로그가 새 싱글 [타인의 계절]을 선보인다. 2016년 [나의 조각들] 이후 7개월만에 공개하는 이번 앨범에는 그 어느 때보다 음악에 대한 고민이 깊었다. 누군가에게는 새롭기도 하고 또 누군가에게는 익숙하기도 한 그의 음악이 또 한 번 우리를 설득한다.

데뷔 9년차에 접어든 헤르쯔 아날로그는 JYP 작곡가 출신, 서울대 성악과 출신 등 다양한 수식어만큼이나 유명 뮤지션과 작업하며 탄탄한 송라이팅 실력을 입증해왔다. 현재 그는 여전히 다양한 음악을 시도하며 스펙트럼을 넓혀 가고 있다. 데뷔앨범 [Phantom Limbs]부터 EP [어서오세요 여름밤], 싱글 [나의 조각들]과는 다른 음악적 시도를 이번 앨범에서 엿볼 수 있다.

[타인의 계절]은 헤르쯔 아날로그의 기억 속 어딘가에 존재한 번지고, 스며들었던 사랑의 흔적을 이야기한다. 이번 앨범에서는 가사의 전달보다 보컬 톤에서 오는 감정전달을 위해 그가 선택한 것은 ‘편곡의 최소화’. 많은 악기로 보컬을 에워싸지 않고 최소한의 구성으로 그만의 특별한 보이스 매력을 극대화한다.

[타인의 계절]이 전하는 메시지는 섬세하지만, 명확하다. 두 색이 맞닿아있는 부분은 떨어져있을 때보다 대비 효과가 더 크듯이. 그래서 그의 음악엔 따뜻한 가사엔 차가운 멜로디가, 차가운 가사엔 따뜻한 멜로디가 공존한다. 다양한 스타일을 통해 더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고픈 헤르쯔 아날로그의 진솔한 이야기는 이제 시작한다. 앞으로 선보일 헤르쯔 아날로그의 뒷 이야기를 궁금해하며 이번 앨범을 들어보는 건 어떨까.


MUSIC VIDEO


RELATIVE ALBUMS
Transition pastel
Transition music
Transition tv
Transition proj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