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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 is nowhere else in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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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도 높은 감성으로 환상을 그려내는 ‘센티멘탈 시너리(Sentimental Scenery)’의 겨울 스페셜 앨범!
한 해의 끝자락과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계절 ‘겨울’, 그 의미의 무게만큼이나 웅장한 열 컷의 광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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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도 높은 감성으로 환상을 그려내는 ‘센티멘탈 시너리(Sentimental Scenery)’의 겨울 스페셜 앨범!
한 해의 끝자락과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계절 ‘겨울’, 그 의미의 무게만큼이나 웅장한 열 컷의 광경



2006년 데뷔하여 [Harp Song + Sentimentalism], [Soundscape] 2개의 정규앨범과 각종 CF의 배경음악 등을 발표, 감각적인 사운드로 대중들과 교감했던 센티멘탈 시너리(Sentimental Scenery)가 새해를 맞아 ‘겨울’ 이라는 계절을 대하는 그의 시선을 풀어내어 웅장한 인스트루멘탈 앨범을 선보인다. 센티멘탈 시너리가 그 간 발표했던 여러 스타일의 곡 중, 연주 음악에 중점을 둔 스페셜 앨범이기도 하다.

‘겨울’이라는 계절에서만 느낄 수 있는 일정한 감성을 담기 위해 짧은 작업기간 동안 혼신의 힘을 쏟은 이번 스페셜 앨범 [There is nowhere else in the world]는 첫 곡부터 마지막 곡까지 하나의 그림으로 느껴질 만큼 광활한 풍경을 담아냈다. 특히 스트링, 피아노와 같은 클래식 악기를 비롯, 어쿠스틱 드럼, 일렉기타 등의 조합으로 풍성하고 섬세한 사운드가 완성되었으며 자연스레 흘러가는 멜로디를 느끼며 눈을 감았을 때 그 암흑에서 이윽고 펼쳐지는 겨울의 풍광은 우리로 하여금 전율을 느끼게 한다.

일반적인 대중음악의 구성과는 사뭇 다르지만, 겨울이라는 소재를 독특하게 풀어낸 그의 실험적인 사운드를 듣다 보면 어느덧 환상의 세계에 다다른 우리의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아마 그 곳은 누구도 닿지 못했던 고귀한 곳일 테다.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는 결코 찾을 수 없는 순결한 그 곳은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그리고, 이 앨범을 듣는 당신으로 인해 겨울의 채색으로 가득 찬 백(白)의 세계가 지금 열리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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