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Hee Young (희영)
Artist heeyoung

뉴욕 부르클린을 기반으로 음악활동을 하고 있는 Hee Young은 이국적 멜로디와 감수성으로 음악팬들의 귀를 사로잡는다. 16세에 미국으로 건너간 Hee Young은 부족했던 언어와 즐길만한 놀이가 없었던 날들을 시와 멜로디를 만들며 채웠다. 어릴 적부터 가수인 어머니, 방송음악인인 아버지, 그리고 작곡가 외삼촌 밑에서 자라며 자연스럽게 체득한 음악적 재능은 이때부터 Hee Young의 삶 속을 조금씩 파고 들어갔다. 가사를 쓰고 노랫말을 쓰고 녹음하던 과정은 레슨 이후 뉴욕의 음악 대학교 입학으로 확장됐고, 크고 작은 공연장을 전전하면서 뉴욕이든 서울이든 데모를 보내고 결과를 기다렸다.

그리고 뉴욕 곳곳에서 공연을 이어가던 Hee Young은 Keane, Jason Mraz 등의 아티스트 투어 파트너이자 앵그리드 미첼슨(Ingrid Michaelson) 밴드의 멤버로서도 활동 중인 사울(Saul Simon MacWilliams)이 프로듀서로 참여한 EP ‘So Sudden’으로 파스텔뮤직과 만나 한국팬들에게도 자신의 음악을 들려주게 된다.

Hee Young의 음악을 들은 평단과 팬들은 뉴욕에서도, 한국에서도 들어본 적 없는 이국적 멜로디와 색채를 띄고 있다고 평한다.미국 남부 컨트리풍의 멜로디를 닮은 듯 하다가도 한국의 가요를 떠올리게끔 하는 음표들, 그리고 속삭이는 듯한 그녀의 목소리에서 오는 몽환적이면서도 쓸쓸한 정서는 우리를 어딘가 모를 곳으로 데려간다.

눈을 감아야 펼쳐지는 그 곳의 세계로, Hee Young의 음악과 함께 유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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