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Herz Analog (헤르쯔 아날로그)
Artist 0610 0040

서울대 성악과를 졸업하고 JYP 작곡가로 1년 동안 활동한 허성준은 자신의 감정을 오롯이 자신의 그릇 안에 담기 위해 ‘헤르쯔 아날로그’라는 이름으로 자체 싱글 [Phontom Limbs]와 EP [Score Glitch]를 발매했다.

이후 현재 소속사 파스텔뮤직과 계약을 맺으며, 2011년 [사랑의 단상 Chapter. 3]에 참여해 ‘재회’, ‘이별을 걸으며’를 공개했다. 2012년 발매를 앞두고 에피톤 프로젝트(Epitone project)가 보컬로 참여한 디지털 싱글 ‘그땐 왜 몰랐었는지’를 발표하며 정식 데뷔를 예고했다. 곧 데뷔 EP [Prelude]를 선보이며 일상의 간극을 파고드는 감성 스토리텔러의 시작을 알렸다.

같은 해 정규 1집 [Herz Analog]를 발표하며, 그루브 사운드부터 모던하고 세련된 업템포, 특유의 절제된 발라드 넘버까지 폭 넓은 장르를 섭렵하며 한국 가요계에서 한동안 부재했으며, 우리가 목말라 했던 부드러운 보컬, 달콤하고 감성적인 멜로디를 한 번에 느낄 수 있는 음악을 선보였다. 이듬해 2013년, 임정희와 함께 발표한 디지털 싱글 ‘오랜만이다’는 헤르쯔 아날로그의 1집 타이틀곡을 리메이크 한 곡으로, 헤르쯔 아날로그의 따뜻한 감성에 반한 임정희가 먼저 제안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았다.

2014년 6월, 싱어송라이터 주하와 듀오로 함께 작업한 EP [어서오세요 여름밤]은 앞선 음악에 비해 자유로운 제작 방식과는 달리 사운드의 완성도에는 심혈을 기울여, 따뜻함을 유지하면서도 세련된 질감을 구현해내는데 초점을 두었다. 2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각종 SNS와 방송에 회자되고 있을 만큼 높은 퀄리티와 공감을 이끄는 뛰어난 작곡가 겸 프로듀서 헤르쯔 아날로그는 2016년 [나의 조각들] 발표에 이어 오는 2017년 파스텔뮤직 컴필레이션 앨범 [사랑의 단상 Chapter 6]에 참여하며 다시 한 번 자신의 이야기를 조심스럽게 꺼내기 시작한다.


RELATED ARTICLE
Transition pastel
Transition music
Transition tv
Transition proj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