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Sentimental Scenery (센티멘탈 시너리)
Artist minh119584

개인적으로 발매했던 디지털앨범으로 이미 많은 음악팬들에게 주목을 받아오던 센티멘탈 시너리(Sentimental Scenery)는 지난 2009년 초 그간의 음악작업물을 정리한 EP [Harp Song + Sentimentalism]을 발표, 국내에서 흔히 접할수 없었던 감성적 색깔이 덧입혀진 색다른 일렉트로니카로 일렉트로닉 씬 뿐 아니라 일반 대중들에게도 크게 어필했다. 특히 언론을 비롯한 뮤지션에 대한 정보가 노출되지 않은 것과는 대조적으로 EP 공개 이후 상업 광고/프로모션으로 꾸준히 참여하며 궁금증을 더욱 키워왔는데, LG텔레콤의 TVCF 곡 `Blingbling`이나 김연아, 이청용등과 함께 한 나이키의 프로젝트 `Superrunner`등의 활동은 상업적인 감각에도 어울리는 감성적 일렉트로니카로 개성 넘치는 음악을 들려주었다.

2009년 발매한 정규 1집 와 2011년 겨울 발매한 스페셜 앨범 를 통해 감각적인 비트가 덧입혀진 감성 일렉트로니카의 새로운 면모를 제시, 팬들과 평단으로부터 극찬을 받아 온 센티멘탈 시너리는 2012년 군 입대, 2014년 제대하며 음악적 다양성을 꾀하게 된다. 군 제대 후 싱어송라이터 루시아의 ‘데미안’을 리믹스하여 첫 활동을 개시하였으며, 이후 인스트루멘탈 위주의 활동에서 벗어나 자신이 직접 프론트맨으로 나서 보컬까지 전격 담당하는 등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변신을 도모하게 된 것이다. 이후 발매한 컴필레이션 앨범의 수록곡인 ‘추억을 걷다’를 비롯해 정규 2집 선공개곡인 ‘지금 여기, 이곳에서’를 통해 파워풀한 어쿠스틱 발라드를 들려주었으며, 정규 2집 <11 DAYS>를 통해 그 동안 센티멘탈 시너리의 음악에서 접할 수 없었던 새로운 면모를 보여줬다.

스트레이 싱글 타이틀곡 ‘너, 너’ 편곡, 소수빈 싱글 ‘Oh I’ 리믹스버전 편곡을 맡으며 프로듀서로서 등 다방면에서 천재적인 재능을 보이고 있는 센티멘탈 시너리의 행보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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