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홍재목 (Hong jae mok)
Artist hjm photo

보컬 묘이(myoi)와 DJ와 프로그래밍을 담당하는 재목으로 구성된 파니핑크(Fanny Fink)는 2004년 팀 결성 이후 제 16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수상을 계기로 본격적인 음악작업을 시작했다. 2007년 완전한 로맨스를 꿈꾸는 몽상가들의 속삭임을 담은 정규 1집 [Mr.Romance]를 발표, 'Sweet','좋은 사람','11월','다신'등의 수록곡들이 '커피프린스 1호점', '메리대구 공방전'등의 드라마에 삽입되며 감각적인 영상에 감성을 불어넣었다. 그리고 2010년, 불가항력적인 세상의 어쩔 수 없는 일곱 가지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7 moments]를 공개했다. 폴란드의 사진작가 B. Berenika의 꿈에서 본듯한 몽환적인 필름에 일곱 개의 단상과 깊은 감수성을 담은 멜로디는 더 깊어진 파니핑크만의 미학적 서정을 선보이며 호평을 받았다.

2014년 홀로서기를 결심한 홍재목은 [사랑의 단상 Chapter 5]에 첫 솔로곡인 ‘당신이 그대가’라는 곡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활동의 신호탄을 쏘았다. 변함없이 감성적인 멜로디와 섬세한 노랫말, 그리고 팬들의 사연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이 곡은 영화 ‘잉여들의 히치하이킹’의 이호재 감독이 뮤직비디오를 맡아 연출하는 등 호평을 샀다. 2015년 6월에는 아시아 베스트셀러 만화를 영화화한 ‘심야식당’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첫 싱글곡 ‘심야(深夜)’를 발매, 각박한 현실에 지친 사람들의 마음을 쓰다듬는 위로의 메시지를 담아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8월에는 두 번째 싱글 ‘네가 고양이면 좋겠다’를 통해 바래져 가는 사랑의 의미에 순수한 사랑의 가능성을 제시하는 곡을 선보였다.

2015년 12월 세 번째 싱글 ‘그늘같은 늘같은’을 발매하며 그만의 따뜻한 감성을 풀어낸 홍재목은, 2017년 파스텔뮤직 컴필레이션 앨범 [사랑의 단상 Chapter 6 : 36.5˚C]에 참여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1월, 겨울의 정취를 담뿍 담은 리메이크 싱글 ‘Snowdrop’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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